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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재를 양성하는 광성 드림학교

거룩한빛광성교회는 교회 개척 초기부터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차세대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하여 교회 3대 목표 중 하나로 ‘인재를 양성하는 교회’를 표방하였다. 이에 개척 첫해인 1997년부터 유치원인 한나래선교원을 개원하여 현재 18년차에 이르고 있으며, 기독교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2003년 1월에 대안 학교 설립준비위원회를 발족하여 3년의 준비 끝에 2006년 3월 미인가 광성드림초등학교를 개교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장애 학생과 함께하는 통합 교육 추진, 국제학교 등 학교의 방향성 정립에 상당 기간이 소요 되었다. 지금은 크리스천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세계를 섬기는 기독 지도자 양성을 위한 초・중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광성드림학교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교회, 가정, 학교라는 3박자의 틀을 유지하면서 영성, 인성, 품성을 기본으로 한 교육을 통한 실력 있는 기독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전교생이 아침 첫 시간에 하나님과 대화하는 Q. T. 시간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어린 시절부터 좋은 신앙생활의 습관을 체득하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21명으로 외고와 명문 사립고,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하였으며, 본교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졸업식에 대부분 참석하여 후배들을 격려하며 선생님들과 학교에 감사함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매주 시행하는 학부모 기도회는 감동이며 이 기도회가 잘 정착되고 있음에 감사한다.

지금까지 8년 동안 미인가 대안 학교로서의 운영은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학교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교회에서는 학교 인가를 위하여 수년 동안 많은 노력을 하였다.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는 학교 인가 과정에서 공교육이 요구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과 부딪치기도 하였지만 적절하게 수용하였으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인가를 위하여 교인들의 헌금으로 조성된 150여억 원의 교회 재산을 학교 법인에 출연하였다. 많은 준비와 기도로 2014년 2월 28일 드디어 학교 인가를 받게 되어, 인가된 초⋅중등 과정의 대안 학교로 2014년도 학기부터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 전국적으로 인가된 대안 학교는 몇 되지 않으며, 우리와 같은 초・중등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는 찾아보기 어렵다.

학교 인가를 받았다고 해도 정부의 지원은 전무하다. 그렇지만 우리가 교사들의 급여 등 재정 지원이 있는 사립학교를 하지 않고 대안 학교를 하는 목적은 정부의 획일적인 직접적인 제한을 벗어난 기독교 교육 실현을 위한 것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광성드림학교는 기독교 세계관으로 겨레와 세계, 그리고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봉사와 헌신을 실천하는, 세계를 섬기는 지도자를 기른다.”라는 비전 선언이 우리 학생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제 2의 반기문, 빌 게이츠, 워렌 버핏 같은 세계적 지도자, 한경직 목사와 같은 영적 지도자를 배출하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학교가 되길 기도한다. 김옥현 장로(광성드림학교 행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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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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