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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교회는 동성애를 어떻게 다루어야할까

8.교회는 동성애를 어떻게 다루어야할까

 

동성애 바로 알기 삽화8동성애는 최악의 죄악 중에 하나인가?

동성애가 다른 죄들보다 더 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인용하기도 한다. 그들은 동성애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으며, 남색sodomy라는 단어도 소돔sodom에서 유래했음을 말한다. 로마서 1장을 인용하면서 동성애는 극도로 부정한 행위이며 동성애자는 버려진 자들이라고 결론내릴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로마서 1장 26절의 ‘그릇됨’이라고 번역된 헬라어 plane 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길에서 벗어나다’이다. 이 단어는 ‘오해하다’로 해석될 때가 많으며, 다르게 해석될 경우에도, ‘멀리 돌아서다’, 혹은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다’ 등으로 사용된다. 그런데 이 단어가 동성애에 적용될 때에만 갑자기 ‘그릇됨’으로 해석된다. Plane이 그릇됨으로 해석되어야 한다면, 예수님이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헬라어: plane)하였도다(마 22:29)”라고 말씀하셨으니 우리 모두는 그릇된 사람이다.

 

또한 ‘남색’으로 번역된 단어(딤전 1:10)는 arsenokoitai인데, 엄밀한 의미는 ‘남성’과 ‘성교(기본 의미는 침대)’;이며, 다른 말로 하자면 ‘남성과의 성관계’가 된다. 셋째로, ‘남색’이라고 해석되는 단어인 Jude는 문자적으로 ‘기타의/다른 육체를 쫓다sarkos heteras’라는 의미이다. 동성애에 사용되는 세가지 그리스어를 ‘그릇됨’과 ‘남색’으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구약에서는 ‘그릇됨’이라는 단어를 동성애에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에 가증한 것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 가증을 의미하는 단어 toebah는 혐오스러운, 몹시 싫은, 메스꺼운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동성애 외에도 많은 상황에서 사용된다. 성경에서 가장 가증하게 여기는 toebah의 상황은 우상 숭배, 성전 내의 매춘, 어린이로 번제드리는 것, 수간 등을 제외하고라도 당파를 짓는 것, 부정한 이득, 교만과 오만, 죄인을 놓아주고 무죄한 자를 정죄하는 일, 위선적인 기도, 물질과 돈에 대한 사랑과 욕심, 죄를 가볍게 여기는 일, 피상적인 영적 치유, 간통, 근친상간, 신들림과 점, 가난하고 부족한 자들에 대한 압제, 강도, 계약위반, 지나친 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일, 무죄한 자를 죽임,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려는 생각이나 태도, 동성애 등이다.

 

이런 패턴은 신약에서도 계속되며, 로마서 1장은 동성애를 간음과 간통 등의 모든 성적 부정행위와 함께 다루었으며, 또 다른 항목의 죄로 시기, 분쟁, 사기, 악독, 수근거림, 비방, 능욕, 교만, 자랑, 부모를 거역함, 배악, 부정, 무자비함을 언급했다. 로마서 1장의 내용에서 악행의 정점을 동성애로 볼 수 없으며, 이 모두는 일괄적으로 언급된 것이다. 하나님이 버려두셨다는 뜻은 영원히 버림받는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그 주도권을 당사자에게 넘긴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버려두신(paradidomi) 것은 동성애만이 아니다. 다른 성적 타락을 언급하는 24절에도 같은 단어가 사용되었다. 동성애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단 하내 죄가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많은 죄들 중 하나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하려고 오셨다. 동성애자가 구원받을 수 없다면, 왜 이들이 결국은 변화될 자들이라는 바울의 열거 속에 언급되어 있겠는가? 창세기 19장 13절에 하나님이 소돔을 멸망시키신 내용이 동성애의 상황과 나란히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동성애 때문에 소돔을 멸망시키셨다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다. 성경 전반에 걸쳐 살펴보면, 유다서는 소돔 멸망의 원인을 동성애를 포함한 일반적인 성적 불의보며, 에스겔서에서는 “교만함과 풍족함과 태평함,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돕지 않고, 거만함”을 소돔의 죄악이라고 언급한다.

 

아직도 동성애가 다른 죄들보다 더 악하다고 생각한다면 혹 다음과 같기 때문은 아닌가?

  • 성경말씀을 부분적으로 인용하여 적용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연구해보라.
  • 당신의 사회적 관습이 동성애자를 더 큰 죄인으로 격리시키기 때문이다.
  • 도덕적인 습관으로, 자신이 깨끗하다고 믿으며,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이 얼마나 선한 사람 인지에 달려있지 않다는 사실을 서서히 잊어가기 때문일 것이다.
  • 자신의 동성애 경향성을 피하고 싶고 인정하기 싫은 사람들 역시, 동성애 주제를 회피하며, 동성애자에 대한 개방을 두려워한다.
  • 많은 남자들은 매일같이 매춘부를 찾아가고, 간통을 저지르고, 여자들을 강간하면서도 자신 의 욕정이 동성애자보다 깨끗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회가 은닉하는 동성애와 성적 타락

교회는 순결과 금욕을 권고하면서도 성적 무분별, 동성애, 성 학대 문제를 감추려고 노력해 왔다. 2000년 3월 런던의 더 타임즈는 영구 국교회의 성직자 사이에 에이즈로 인한 사망률이 일반인 사망률보다 10배이상 높았다고 보도했으며 영국 일부 지역의 경우는 해당지역 성직자 중 무려 20%가 동성애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집계했다. 2000년 <캔자스시티 스타>지가 3,000명의 미국 내 로마카톨릭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기면 조사에서도 신부들의 HIV 혹은 AIDS 감염률이 일반인의 세배에 달했다. 이런 보도가 사실이라면 영국과 미국의 영국 국교회와 로마카톨릭 성직자 중 10%에서 30%가 동성애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교회가 문제를 숨기는 까닭은 그 일만 아니라면 선하고 재능이 많은 사람들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고, 이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인 지도자가 에이즈로 사망한 경우에 사망 원인을 호흡 장애로만 밝히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카톨릭 신부들 사이에서도 동성애를 감추려는 시도가 계속되었는데, 언론에서는 신부들에게 어린이 성추행, 성학대, 소아 애호증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동성애라는 단어 사용은 피했다. 그러나 신부들의 성문제의 대부분은 동성애 문제이다.이런 은닉은 교회 전반에 퍼져 있으며 근본적으로 교회는 성직자들의 동성애 문제를 다루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더욱 은닉한다.

 

모든 관련자들이 짓고 있는 최악의 위선은 아마도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이 하나같이 동성애를 비난하면서도 사실은 자신들도 비밀스럽게 이성애적으로 부도덕한 삶을 살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최고의 예는 다음과 같은 사례일 것이다. 보수적인 미국의 바이블벨트에 사는 목사의 아들 하나는 젊은 크리스천 동성애자였고 도움을 얻기 위해 전 동성애자모임에 나가고 있던 중 아버지의 옷장에서 포르노를 발견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왜 이런 것들을 보느냐고 따졌는데 아버지는 “얘야, 내가 이 내용들을 즐기지 않는한은 죄가 아니란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동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이 변화될 수없다고 믿으며 보통은 교회도 이들의 시각을 바꾸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킨제이 연구소이 <미국의 성과 도덕>은 ‘신앙’이 동성애에 대한 태도를 결정짓는 가장 확실한 예단이라고 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종교적으로 헌신된 사람일수록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강할 가능성이 높았다.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것은 괜찮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의 성향이 아니므로. 그러나 거기까지 만이다. 크리스천들은 세상에 제시할 가장 큰 소망을 얻은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다. 동성 간의 결합을 축복하기 위해 성직자가 축도를 하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교인들 역시 정반대의 우를 범하고 있다. 동성애에 대해 강하게 긍정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진흙탕에 빠진 사람에게 미소를 짓고 키스를 하고 사탕 한 움큼을 뿌려준 후 그를 남겨두고 자리를 뜨는 것과 같다.

 

교회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 동성애의 원인을 이해하는 것

교파를 넘어 교회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동성애의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다. 동성애의 원인에 대한 이해는 보수주의자 교회와 교인들에게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연민과 동질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자유주의교회와 교인들에게는 동성애에 대한 혐오에서 동성애자들의 변화를 돕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앞에서도 계속 얘기했지만 동성애는 여러 원인들 때문에 생겨난다. 자연스러운 성 역할 모델이었던 부모에게 방어적 무감정을 형성하거나 성정체성을 강화시켜 주었어야할 동성의 또래 집단에서 거절당한 경우, 성학대, 다르다거나 인정받을 수 없다는 느낌, 두려움, 방어행동, 권위에 대항하는 태도, 사랑의 부재, 불안, 고립, 분노 등이 원인이었다. 동성애 성향이 발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랜 기간 죄책감을 느끼며 별반 성과 없는 씨름을 해왔던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비난을 들을 경우 마침내 이들 마음속에 들어있는 묵은 감정들이 폭발하면서 폭력적인 반감을 드러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들은 평생 동안 자신 안에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고 느껴왔으나 더 이상은 그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때로는 원칙도 없이 인정받기 위해 맹렬하게 투쟁한다.

 

동성애 운동가들의 주장에는 매우 정제된 형태의 부인과 합리화가 엿보이는데 이는 깊이 뿌리내린 중독행동에서 항상 발견되는 특징이다. 동성애자의 3/2가 “자신들은 그렇게 태어났다” 믿고 있다. 50년 전에 비하면 400%나 상승한 수치이다.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자신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고 수 년 동안 노력했음에도 자신을 바꿀 수 없었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결국 몇몇은 동성애 운동가가 되어 인정받고 사랑받고 사랑하며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과 동일하게 대우받을 권리를 위해 투쟁한다. 동성애 문제는 이제 사회적인 태도의 문제가 되었고 이런 사회적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삼게 되었다.

 

동성애에 대항하는 도덕적 십자군들은 크리스천들을 자극해서 연민의 마음을 갖지 못하게 한다. “동성애자들을 쥐 죽은 듯이 조용하게 만들자”며 동성애자 해고하기, 동성애자 감옥 보내기, 동성애자 추방하기 같은 일들을 하게 했고 이는 동성애자들을 너무나 분노하게 만들고 날카롭게 하고 오히려 그들의 결심을 굳혀준다. 반동성애자들은 “교회는 멈추라, 우리가 멈추게 만들기 전에”라고 외친다. 여성동성애자였던 박사는 말한다. “크리스천들은 너무나 비효율적이다. 이들이 한 일이라고는 동성애자들의 방어 메커니즘을 부추긴 것뿐이다. 이 때문에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그들과의 사이에 벽이 생길 것이고 그들은 크리스천을 배격할 것이다.”

 

게이바 앞에서 물러가라는 피켓 시위를 하는 대신 게이바 안으로 들어가 동성애자들과의 대화를 시도했던 사역자들에게 동성애자들이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크리스천이 전해야 할 것은 “동성애는 죄다, 만약 멈추지 않으면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라는 윤리 규정이 아니라 화해의 좋은 소식이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들을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때 그들은 그 사실을 기뻐하며 받아들인다. 하나님이 구원하기 원하시는 것은 한 사람의 성생활 그 이상이다.

 

전 동성애자는 얘기한다.

“동성애자들은 자신이 동성애자란 이유만으로 지적당하는 것에 매우 민감하다. 동성애자들은 자신이 에이즈에 걸리면 크리스천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보수적인 크리스천들을 만나면 자신이 정죄당하거나 꾸지람을 듣고 금욕하라는 말을 들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성행위가 오랜 기간 이들의 친밀함에 대한 필요를 채워주었다는 사실을 봤을 때 이 말은 이들에게 위험한 말이다. 중요한 점은 이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들이 하나님께 쉽게 다가갈 수 있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안다면 성령께서 확신을 주실 때 성생활을 포기할 수 있을 것이다.”

동성애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성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그들을 도와주려는 태도보다, 예수님이 필요한 다른 모든 사람들을 대하듯이 그들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은 성생활 이상을 구원하고자 한다. “당신은 당신의 분노와 상처와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질 수있다.” 문제에 직접적으로 초점을 맞추지 말고, 그들이 문제를 거론할 때까지 기다리며, 그들이 문제를 거론할 때에는 변화의 희망을 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동성애가 확산되는 것 같이 보이는 이유

서구 세계에서는 동성애가 증가추세에 있다는 증거가 있다. 1988년에서 1990년 사이에 진행된 수많은 조사에 따르면 성인인구 중 배타적으로 동성애자이거나 또는 양성애자인 사람의 수치는 2.2% 선인 것으로 보인다. <저널 오브 섹스 리서치 Journal of Sex Reasearch>(2001) 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0.2%에서 3%로, 남성의 경우 2%에서 4%로 증가했다. 언론매체에서는 동성애자들은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 경제력이 증가하여 남성을 배제한 가족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허락된 점이 이런 변화의 원인요소라고 한다. 또 다른 요소는 서구 세계가 전래없이 성행위에 포용적이라는 점과 윤리적 방향성 상실에 따라 똥성애에 대한 관용적 태도가 상당히 증가된 점을 들 수 있다.

 

동성애를 유발하는 요소는 그 어느 때 보다 널리 퍼져있다. 결혼 파경률은 높아졌고 초혼율은 낮아졌으며 동거를 하거나 계속해서 상대를 바꾸는 커플도 많아졌다. 즉 부모와 떨어져 살아야하는 자녀가 늘고 있고 불안정한 가정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말이다. 대도시의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지역의 경우, 아버지의 부재율이 증가추세에 있을 수도 있다. 크리스천의 분노는 동성애 발생률을 전혀 낮추지 못한다. 다만 동성애 사회와 때로는 일반 사회에 대한 크리스천에 대한 반감만 높일 뿐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아두자.

 

󰊉 동성애자 대부분은 동성애 운동가가 아니다. 이들은 조용히 숨어서 눈에 띄지 않게 일상사 를 처리해 나가는 사람들이며 때로는 깊이 상처받고 용기를 잃은 사람들이지만 누구에게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② 동성애 우호 그룹이 많아지고 있다는 데에는 과장이 있다. 동성애 우호그룹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소수의 사람들이다. 언론 매체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동성애 우호론자, 동성 애자 제작자, 동성애자 배우, 동성애자 언론인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이 동성애 문제 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동성애가 실제보다 확산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방송의 이미지가 일반대중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③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모든 권리를 얻을 수있겠으나 그렇다고 행복해지지는 못한 다. 알콜중독자가 원하는 만큼 술을 마실 수는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이것이 아무런 도움 도 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사랑을 얻기 위해 만성적으로 동성간의 성행위를 필요로 하는 경우 이 사랑의 필요는 동성 부부법이나 인공수정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동성간의 관계는 단기간이며 불안정하고 충실하지 못하다.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며 증상일 뿐이다.

 

이해해야할 동성애 운동의 목표

동성애운동은 동성애를 정상적인 성행위의 일종으로 옹호하고 이성애자 부부가 가진 권리와 특권을 동성애 커플에게도 가능한 많이 허용하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서구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도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고자 동성애 운동은 유명인사. 정치인, 사회지도자, 언론, 정부 부서, 지역당국, 법률 전문가와 치료전문가 모든 종류의 교육기관과 교회 등 영향력 있는 인물과 단체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였다. 동성애 운동가들이 발표한 목표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동성애를 성행위의 정상적인 대안으로 인정할 것
  • 동성애자들에 대한 합법적 지위 인정과, 차별로부터의 법적 보호
  • 동성간의 결혼, 복지 혜택, 연금, 세금 감면 등의 권리. 결혼과 유사한 형태의 ‘동거관계’ 법 안 상정
  • 중상모략 금지 법안, 증오 범죄 관련 규정 제정. 동성애 운동가들은 이 규정을 악용하여 동 성애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언급을 막으려고 한다. ‘위협적’ ‘모욕적’ ‘수치심을 자극’ ‘감정 을 상하게’ 하는 모든 행동은 범죄가 된다. 2001년 캐나다 인권위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성 경 구절이 내재적으로 반 동성애적이라고 판결하는 선례를 세웠다.
  • 동성애 가정의 수립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가족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이혼 절차를 간소화
  • 동성애자 커플이 아이를 입양, 양육할 권리를 인정하고, 성적 성향을 이후로 자녀에 대한 후견권과 방문권을 금지하는 규정을 철폐
  • 학교 교육 과정에 동성애에 우호적인 이념을 포함
  • 동성애를 정상적인 성관계의 하나로 인정하며, 학생들에게 이에 대한 성교육을 할 것. 미국 의 십대들은, 손을 직장에 삽입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전한 동성애를 시도하고 자신의 동성 애적 공상을 다른 사람과 나누도록 권유받는다. 이 모든 교육이 국가의 지원금을 받는다.
  • 모든 사람의 성적 자유를 인정할 것
  • 성행위에 동의할 수 있는 연령을 정한 모든 법률 철폐
  • 성 매매, 매춘 금지하는 모든 법안 철폐
  • 동성애자도 병역에 지원하도록 할 것
  • 개인의 성적 선호도에 대한 모든 자료를 삭제할 것
  • ‘억압받는’ 동성애자를 위한 동성애 기관을 국가가 지원할 것
  • 보험회사가 동성애자를 차별대우하는 것을 멈출 것
  • 동성애 주제를 언론과 영화에 계속적으로 노출시키며 미화할 것
  • 모든 정부 기구에 동성애자를 선임할 것
  • 정치인을 선출할 때 동성애자 혹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출마자를 지지할 것
  • 동성애자에게 성직을 수여하고, 교회 내에서도 동성애 신학을 널리 채택할 것
  • 에이즈는 동성애 주제만이 아닌 차별적인 주제라고 받아들이도록 대중을 교육할 것

 

이해해야할 동성애 운동의 본질

  • 동성애를 벗어날 길이 있음을 알려 주려는 시도에 대한 적대감의 표현
  • 동성애를 용인하고자 에이즈와 동성애의 상관관계를 부인하려는 태도
  • 자신을 거절한 교회를 오히려 죄인으로 만들며 비웃으려는, “거절에 대한 거절”

 

크리스천은 어떤 정치 행동을 해야 하는가

동성애 문제는 인권문제인 것으로 편승되어있어 미정부는 동성애자들을 포함, 이민자나 여성, 장애인 등 소수 그룹에 반대하거나 불관용적으로 생각될 여지가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을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천천히 대중의 태도를 바꾸어 나가는 편이 성공적일 것이다. 이는 멀고 느린 길이지만, 이런 가치관이 대중의 보편적인 의견이 된다면, 정부 역시 이런 의견에 반대하지 못할 것이다. 동성애자들이 변화할 수 있다는 주장을 계속적으로 하면서, 교회의 상위 계층과도 접촉하고, 대중과도 접촉하고, 보수주의 교회와도 접촉을 시도하다 보면 천천히 이들의 시각도 바뀔지도 모른다.

언론 매체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과거에 동성애자였던 전 동성애자를 인터뷰할 수 있도록 지역 신문사를 초청하고, 변화에 대한 특집 기사를 제공하고, 지원 그룹을 홍보하는 기회를 얻는 것은 동성애자의 성 정체성이 변할 수 있음을 사회 전반에 알릴 수 있을 것이다.

 

교회가 동성애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크리스천의 반동성애 정서는 동성애자들에게 “하나님은 당신을 원하지 않아”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 동성애자들과 개인적인 친구가 되는 과정에서 그들이 왜 동성애자가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진실한 동성과의 우정과 인정은 크리스천 이성애자가 동성애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교회 안에 있는 이성애자들의 부도덕성과 역기능 요소 수치로 볼 때 크리스천은 비단 동성애자들 뿐 아니라 어떤 그룹도 등한시할 처지가 아니다. 동성애자에게 불과 유황만을 선사하려 드는 교회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서 한참 벗어나 있고 동성애적 사랑을 옹호하는 교회도 무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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