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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 듣기

말씀만이 사람을 회복시킨다

하나님 음성 듣기는 하나님 마음 듣기다.

하나님의 마음을 들어야 살아날 수 있다!

하나님 마음 듣기-표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후 험악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입성하기까지 하늘의 만나만를 의지해 살았듯이, 저자도 47년 간 하나님의 말씀을 구구절절 사랑의 만나로 묵상하며 살았다. 그러한 시간을 통해 기름 부으신 말씀만이 사람을 회복한다는 것을 체험한 저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듣는 방법을 돕고자 영성 큐티 칼럼을 엮었다. 이 책은 창세기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기본 뼈대로 삼고 있으며, 성경 인물들이 만나는 문제들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개입하시는지 살펴보며, 하나님 마음에 주파수를 맞추는 방법을 명쾌하게 들려준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 그저 소리를 듣는 것에 불과할까? 음성을 주고받는 목적은 의사소통에 있다. 그러므로 소리를 들었다 해도 그 내용을 못 알아들었다면 그것은 음성을 듣지 못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음성 듣기란 곧 하나님 마음 듣기를 뜻한다. 즉 소리를 들었건 못 들었건 상관없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알아듣고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다.

 

이 땅에는 구원은 받았지만 그 맛을 모르는 이름뿐인 주의 백성들이 많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근본과 삶의 모든 기본 원리가 담겨진 삶의 매뉴얼이다. 우왕좌왕 혼란스럽고 불안한 영혼이 많은 이때에 하나님이 날마다 공급하는 힘으로 내 영혼이 살아나고 이웃도 살리는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도록 돕는 책이다.

 

 

 

■ 지은이 이희녕

 

20대 초반, 허무주의에 빠져있던 저자는 자살 직전에 찾아온 친구의 애절한 전도로 예수의 사람이 되었다. 1976년 이후 저자는 험악한 산지인 미국 이민 교회의 사모로 최전방 광야 지옥 훈련을 거친 뒤 제자 훈련, 큐티 훈련, 상담 및 멘토링, 2세 영어 목회, 사명자 및 지도자 훈련 사역에 헌신해 오고 있다. 또 행복 세미나, 사명자 세우기, 인물 묵상 큐티 세미나, 내면 치유, 영성 세미나, ‘맑은영성의삶’ 인터넷 사명자 훈련방, 카카오톡 큐티 나눔방, ‘성령행전’ 말씀 선포 선교 등으로 세계의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곤고한 심령을 세우고 있다. <미주 크리스천 신문>, <목회자 사모 신문>, <월간목회>, <목회와 신학>, <월간 사모> 등에 기고하면서 활발하게 사역 중이다.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Biblical 신학교에서 기독교 상담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프린스턴 한인교회 강세대 목사의 아내이자 세 아들의 헌신된 어머니로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 《맑은 영성의 삶》, 《곤고한 심령이 살아나는 만져주심》(두란노)과 역서로 《교회 내 여성지도력》이 있다.

 

인터넷 영성 훈련방 http://cafe.daum.net/samoheenyoung

저자 이메일 heenlee55@hanmail.net

 

 

 

 

■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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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하나님의 마음생명과

01 하나님 음성 듣기는 하나님 마음 듣기

02 마음의 운전사

03 내 마음 안에 새겨진 하나님의 하드웨어

04 내 마음의 고정 채널, 영혼의 고향 에덴

05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마음

06 심히 좋았더라

07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08 벗었으나 부끄럽지 않은 축복

 

Chapter 2. 사람의 마음선악과

09 반드시 죽으리라!

10 왜 선악과인가?

11 눈이 밝아진다 해서 하나님이 될 수 있을까?

12 말씀은 영혼의 내비게이션

 

Chapter 3. 병든 마음견고한 죄의 진

13 아무리 가려도 수치심이 불어나는 무화과나무 잎새옷

14 책임 전가로 더 꼬이는 문제 폭탄

15 마음속의 땅굴

16 자존심과 자존감은 하늘과 땅 차이

17 변질된 양심의 회로

18 육적 내면세계와 영적 내면세계 비교 묵상

19 축복과 저주

 

Chapter 4. 영혼을 죽이는 죄의 악성 바이러스

20 마귀의 교묘한 속임수와 미혹 작전

21 영혼의 바이러스_욥의 완전주의 자기 의

22 영혼의 바이러스_탐욕과 비교 심리

23 영혼의 바이러스_가인의 시기

24 영혼의 바이러스_라멕의 교만

25 영혼의 바이러스_노아의 방심

26 영혼의 바이러스_바벨탑의 교만한 망상

 

Chapter 5.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마음

27 하나님 사람에게 영 분별은 필수

28 영혼의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

29 하나님의 때인 카이로스는 신뢰로만 열리는 관계의 시간

30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내 안에 생명이 살아난다

31 “사모하라, 다스리라”는 말씀에 숨겨진 부부 행복의 비밀

32 예수님의 피는 모든 죄성의 해독제

33 잠잠히 신뢰해야 비로소 들리는 하나님의 마음

 

Chapter 6. 예수님 형상으로 회복된 마음

34 땀을 흘려야 맛보는 기쁨

35 뼈아프게 고생하고서야 소중함을 배운다

36 고난은 주님에 대한 신뢰도를 재는 자

37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38 예수님 형상화로 내면 치유가 일어나는 성경 인물 묵상

39 구별된 노아 가족의 삶

40 팔복 묵상

41 인간의 절대 절망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작

4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43 복의 근원으로 빚어진 아브라함

44 하나님을 바라보면 존귀한 인생이 된다

 

부록

  1. 하나님 마음 듣기 가이드
  2. 큐티 가이드

3 인물 큐티 가이드

  1. 지성소 큐티 가이드

 

 

 

 

■ 본문 속으로

 

내 마음에 고정 채널이 있는가?

날마다 하나님 마음에 주파수를 맞추라!

 

자존심은 자신의 왕 된 자리를 위협할 때 본능적으로 대응하며 목숨 걸고 사수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누가 나의 부족함을 알고 나를 무시하는 것은 아닌가? 누가 내 것을 빼앗으려 하지 않는가? 내 솔직한 모습은 너무 부끄러워 자신이 없는데, 아무도 내 안에 들어오면 안 돼. 내게 죄가 있음을 인정하면 벌을 받을 거야. 선악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는다 했는데, 나는 죽는 게 무서워. 죽기 싫어”라고 외칩니다.

끊임없이 빗발치는 번민의 소리가 들립니다. 이미 하나님은 내 잘못을 지적하고 문초하고 벌을 주시는 무서운 심판자로 여깁니다. 마음속에서 사랑의 하나님에서 심판자의 하나님으로 바뀌어 그분과의 관계가 깨진 것입니다. 그것은 부끄럽고 두려워서 변명하고 빠져나갈 구멍을 어떻게라도 찾아 거짓으로 자신을 마취시키는 아담의 모습입니다.

_74-75쪽

 

 

육신의 호흡을 하며 살아 있다고는 하나 하나님의 성품이 떠난 자는 살았어도 죽은 자입니다. 최악의 벌은 상실한 마음에서 하고픈 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인간성을 상실한 마음은 죄악의 공장입니다(롬 1:18-32). 죄는 짓는 자에게 그대로 돌아오는 것이 심는 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다스림의 원칙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마귀에게 가까워집니다. 비위가 상한다고 마구잡이로 죽이는 살인마 라멕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께 최악의 벌을 받은 줄도 모르고 교만을 떠는 인간 말종의 상태입니다. 하나님 없는 마음은 지옥입니다.

오직 생명 되신 하나님과 가까이 하여야 하나님의 성품을 회복하여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 됩니다. 하늘 복의 통로입니다. 걸어 다니는 복덩이입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넘치는 삶으로 나도 살고 너도 살게 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쉬지 않고 범죄하는 쓰레기 같은 영혼일지라도 온갖 욕심에서 돌아서면 쉼을 주시는 주님! 죄의 소원들이 노도같이 올라와도 주님의 십자가 앞에 와서는 다 산산이 부서집니다.

_106-107쪽

 

 

관계 속에 불협화음이 나면 자신의 잣대를 일단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걸음 물러서서 문제를 큰 그림으로 직시하며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따라감이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허물을 끄집어내는 한 해결은 없습니다. 화평을 이루는 데 다리 거는 모든 걸림돌들이 바벨탑입니다. 자신의 모난 생각에 붙들려 화평을 깨는 자가 되는 것 순간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보다 높아진 나의 바벨탑은 무엇일까요? 나만을 소중히 여기는 바벨탑의 성향을 분별해 내는 말씀을 밝히 조명해주시길 성령님께 간절히 구하며 멈추어 서서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해주시는 바벨탑들의 벽돌들을 하나하나 헐어 버리며 ‘나는 무엇을 구하며 사는가?’ 묻고 다시 마음을 돌아봅니다.

_112-113쪽

 

어느 방향으로도 도저히 문제의 해결이 보이지 않습니까? 문제는 바라볼수록 끝이 없이 끌어내리는 불안의 수렁입니다. 몰아치는 절망으로 눈앞이 캄캄해지는 지금 이 순간이 곧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시점입니다. 나의 절망이 곧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반항하고 뻗대는 교만한 생각을 버리고 돌아오면 불쌍히 여기시어 널리 용서해 주시겠다고 지금 부르십니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새찬송가 527장). 낭패와 실망 뒤에 예수께로 나아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해지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나아옵니다.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옵니다.

_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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