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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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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2일 오전 7시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 땅을 회복하여 거룩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에는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계, 정·재계 인사와 해외동포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이 땅을 회복하여 거룩하게 하소서’(호 6장 1절) 라는 주제로 열렸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정성진 목사 등 교계 인사와 담화를 나누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정성진 목사 등 교계 인사와 담화를 나누고 있다.<서울/사진=박명용 장로>

채의숭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조찬기도회에서 정성진 목사(거룩한 빛 광성교회 )가 ‘사방에 욱여쌈을 당할 때“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우리나라의 형국이 사면초가의 위기에 놓여있다”며, “이 때가 하나님을 만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소련, 일본, 중국은 우리들의 믿을 대상이 아니다”며,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 나라 이 백성에게 하늘에 열린 문을 두셨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인은 신앙인답게 믿음을 가지고 말해야한다”며, “강대상에서 제발 정치인이 할 이야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또, “교회는 편을 가르면 안 된다”면서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지지하거나 한, 두 가지 공약이 교회 주장과 같다고 지지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배숙 부회장(국회조찬기도회)이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전명구 감독(감리회 감독회장)이 ‘한국교회 개혁과 갱신을 위해’, 강국창 부회장이 ‘국가 기도의 날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친 후 제3부 ‘한반도 평화통일 청년기도회’를 가졌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1966년 설립되어 2017년까지 제49회를 맞으며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맡기신 복음적 연합과 위한 거룩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사역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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