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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니? 라고 물어봐 주세요”

20160821_225320□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창형)는 자살 예방을 위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괜찮니? 캠페인”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 괜찮니? 캠페인은 자살이 사회적·인간적 관계의 단절에서 시작된다면, “괜찮니?” 라는 관심의 표현을 통해 만들어지는 유기적 관계로 자살을 예방하자는 캠페인으로, 2014년부터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왔다.

□ 2016년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캠페인의 심볼이 되는 캐릭터를 개발하여 캠페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온라인으로 확대를 준비해왔다. 캐릭터 디자인을 한 중앙자살예방센터 담당자는

○ “괜찮니 캐릭터(괘니,차니)를 통해 현대인들이 머리가 솟구칠 만큼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우리는 누구나 위로받고 위로 할 수 있는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 또한 괜찮니 캠페인은 현대인의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해대학생들의 참여로 만들어간 괜찮니 우체통, 사회저명인사로 시작되어 전 국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에어키스, 연예인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괜찮니 괜찮아? SONG, 민간 자살예방단체와 일반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플래시몹과 괜찮니 닷컴(괜찮니.com)을 통한 SNS 안부전하기 및 에어키스 참여하기를 진행하고 있다.

□ “우체통 캠페인”은 손 글씨 엽서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2015년 서강대와 을지대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진행된 연세대에서는

○ “학업 성적과 취업난에 지친 친구에게 힘을 줄 수 있어서 기뻤다”(정재욱, 언론홍보영상학부 4학년)거나

– 또는 “평소 아무리 친해도 부끄러워서 하고 싶은 말을 못할 때가 많은데, 이런 기회를 통해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전소담, 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 4학기)고 말했다.

< 연세대학교 “우체통 캠페인” >

□ “에어키스 캠페인”은 누구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에어키스라는 숨을 불어넣는 액션릴레이로

○ 누구나 안부를 전하는 에어키스 영상을 촬영하여 자신의 SNS에 #괜찮니에어키스, #괜찮니캠페인, #에어키스캠페인과 같은 해쉬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여 참여할 수 있다.

○ 가장 먼저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 강지원 변호사와 스포츠 지도자인 이랜드FC 최태욱 감독 등이 동참하였다.

< 액션 릴레이 “에어키스” >

1. 괜찮니?
2. 안부를 전함
3. 에어키스를 날림

□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괜찮니? 플래시몹”은

* 플래시몹(flashmob) 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집단행동

○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거리나 광장, 기차역에서 종교단체, 대학 동아리,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 플래시몹에 사용되는 음악인 “괜찮니, 괜찮아? SONG”은 V.O.S 박지헌, 탤런트 임성언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였다

○ 플래시몹에 참여한 홍성이(42세, 주부)氏는 “음악과 율동이 서로에게 힘과 격려를 주는 느낌이 들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고

– 장혜진(12세, 학생)양은 “댄스가 신나고 중독성이 있어 즐겁게 할 수 있었고, 다음 기회에는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다.

□ “괜찮니 캠페인”은 8월19일(금), “괜찮니.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괜찮니.com”에서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페이스 북, 네이버 블로그 및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등 SNS와 연계한 괜찮니 엽서쓰기에 참여하거나 “에어키스 캠페인”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고

○ 향후에는 “괜찮니 song” 등 음원, 편지지 및 엽서 등 홍보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괜찮니.COM 홈페이지 화면 >

괜찮니_엽서보내기
괜찮니_에어키스

괜찮니_플래시몹
괜찮니_에어키스 참여방법

하나. 친구에게 안부와 에어키스를 날리는 셀프영상 촬영
. 촬영한 영상을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괜찮니에어키스 #에어키스캠페인을 붙여 업로드
. 영상으로 안부를 물어본 @친구를 태그
. 괜찮니.COM에 참여영상 올리기

□ 중앙자살예방센터 홍창형 센터장은 “자살문제는 사회적 심각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비해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다.”며,

○ “자살은 사회적인 문제로 사회적인 해결을 위해 전 국민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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