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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해피퍼피”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

IMG_3130기독교 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에서는 문화행사로 극단느낌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생명보듬캠페인의 일환으로 연극 “해피퍼피”를 오는 29일부터 3월 6일까지 서울 대학로 노을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해피퍼피’는 극단 ‘느낌’의 서른 일곱 번째 작품으로 가볍고 흔한 사랑이 아닌 이 시대 잃어버린 감수성을 간직한 유기견의 이야기를 다룬다.

Scan0001버림받았어도 난…함께가 좋아요.

새주인을 기다리는 유기견들.

이 개들도 한때는 한가족의 사랑을 받았다.

입양희망자가 다가가면 유기견들은 하나같이 간절한 눈빛을 보인다.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돌아보고 나간뒤에도 유기견들은 시선을 사람들을 향한 채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있다.

유기견들은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면서도 여전히 사람을 좋아한다.

날이 갈수록 사람들이 외로워져서… 사회가 고독해져서일까…

반려동물들이 우리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가족 구성원으로 당당히 들어온 반려견 아롱과 제임스의 이야기 <해피퍼피>

 

버림받은 개의 슬픔과 새로운 가족을 찾고싶은 개의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라이프호프 운영위원장 조성돈 교수(실천신대)는 말했다

조 교수는 이 작품을 통해 생명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행사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연을 기획한 ‘느낌’은 모노드라마 ‘발칙한 드라마’부터 한국 최초의 트로트 뮤지컬 ‘cha cha cha’, 자살 예방 뮤지컬 ‘억수로 좋은날’, 자살 예방 연극 ‘외로워도 슬퍼도’ 등 동시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20년차 극단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특별한 친구 ‘해피퍼피’

작·연출: 박아롱

공연기간: 2016년 2월 29일 ~ 3월 6일

공연장소: 대학로 노을소극장

출연진: 염기윤, 박아롱

관람료: 전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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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연극 “해피퍼피”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

  1. 김종성 응답

    2016-02-12 at 6:30 오후

    재밋는 공연입니다
    많이들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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