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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시대, 생명과 공감의 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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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시대에는 짧은 글 한 마디가 무서울 정도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대입니다. 공감과 생명의 글을 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성과 지성의 정론지 크로스로는 24일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가을맞이 독자특강으로 ‘SNS시대 좋은 글쓰기’ 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경준 한국경제신문 한경BP e콘텐츠본부장은 “SNS 시대는 글의 영향력이 매우 큰 무서운 시대”라며 “공유된 글에는 권한과 책임이 반드시 따르는 만큼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글을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거나 다른 사람과의 소통,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목적, 치유와 힐링의 수단 등 다양한 목적으로 쓰지만 결국 글을 통해 자신의 글을 공유하는 이들과 선한 이웃의 관계를 맺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글은 쓰는 사람에 따라 논리정연하고 이해하기 쉽게 기술적으로 잘 쓸 수 있으나 그런 글로 누군가를 선동해서 사회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좋은 글이 아니라고 전제, 긍정적인 시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본부장은 시편 1편의 말씀을 인용해 좋은 글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며, 솔직하고 거짓과 꾸밈이 없는 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글이 글의 홍수 시대인 SNS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좋은 글을 쓰는 방법과 악플 대응방법, 신문기사 작성법과 편집 등 글쓰기 초보에서 전문가 수준까지 폭넓은 글쓰기 방법이 소개됐다.<글 김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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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노출의 시대, 생명과 공감의 글 필요

  1. 오훈 응답

    2015-10-26 at 5:35 오후

    그날 크로스로에서 주관한 SNS시대의 좋은 글 쓰기에 참석한 후 느낀 소감중 하나는 그날 혼자만 참석하지 않고 집사람과 아이들이랑 같이 들었으면 좋았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쓰기라,,,,인터넷에 조금 만 뒤져봐도 관련 글 많겠지만 이날의 SNS시대 좋은 글쓰기 강연에서 느낀 것중에 하나는 우리가 계속 좋은 생각을 해야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좋은 말도 할 수 있을것이기에 이제 좀더 밝게 사는 것과

    아이들이 요즘 한참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알려주신 것에 대한 부분도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강연은 계속 듣는게 마음의 양식을 얻는 방법이기에 또 다른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석 하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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